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병원마다 진단이 다를 때, 무엇을 믿어야 할까
서로 다른 진단은 틀린 게 아니라 보는 각도가 다른 것일 수 있습니다.
진맥으로 무엇을 아는가 — 맥진을 순환의 언어로 읽는다면
한의사가 맥을 짚을 때 읽는 것은 혈류의 압력 파동입니다. 맥진을 현대적 순환의 언어로 풀어 봅니다.
교정이 자꾸 돌아온다면 — 유지 관리가 치료의 절반
교정이 되돌아가는 건 유지할 힘이 준비되지 않아서입니다. 요변성 추나와 유지 관리 이야기.
수면제 없이 잠들고 싶다면 — 자율신경과 잠
만성 불면은 자율신경이 밤에도 낮 모드로 켜져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약에 덜 기대는 방향.
혈압약을 먹는데도 몸이 무거운 이유
약은 혈압 숫자를 낮추지만 그 숫자를 만든 몸의 흐름까지 바꾸지는 못합니다. 잔여 증상을 읽는 법.
오래된 병일수록 작은 목표부터 — 회복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큰 목표 하나보다 작은 목표를 순서대로. 왜 그 순서가 회복에 유리한지 설명합니다.
한약은 왜 듣는가 — 농도의 역설
한약의 혈중 농도는 양약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습니다. 그런데도 몸이 반응합니다. 저는 그 이유를 성분의 세기가 아니라, 몸이 신호를 읽는 방식에서 찾습니다.
같은 한약인데 왜 사람마다 다르게 들을까
같은 처방을 드려도 어떤 분은 빠르게 좋아지고 어떤 분은 더딥니다. 저는 그 차이의 상당 부분이 장(腸)에서 갈린다고 봅니다.
난치질환, 생활 관리가 치료의 절반인 이유
오래된 병일수록 진료실 밖 하루하루가 더 중요합니다. 무엇부터 챙기면 좋은지 안내합니다.
몸을 물의 흐름으로 본다면 — 순환과 압력으로 읽는 한의학
혈액과 체액이 압력 차이로 흐르는 유체계로 몸을 이해하면, 검사에 안 잡히던 만성 증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한의학은 과학일까 — 한약을 성분·혈류·미생물로 설명한다면
한약이 왜 몸에 듣는지, 성분·혈류·장내 미생물 대사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한의학을 현대과학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는 진료 이야기.
식후 졸림과 만성피로, 대사가 보내는 신호
식사 후 졸림과 쉬어도 안 풀리는 피로. 혈압·혈당·체중을 하나의 대사 흐름으로 보는 관점에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