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답답함 — 검사는 정상인데 계속될 때
자율신경 클리닉 · 숨이 안 쉬어지는데 검사는 정상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숨이 안 쉬어지는데 검사는 정상입니다.
- 숨이 답답한데 크게 쉬면 더 힘듭니다.
- 배가 부르면 가슴이 조이고 숨이 얕아집니다.
- 심장·폐 검사 뒤에도 가슴 답답함·숨참·두근거림이 반복됩니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몸은 계속 힘든 경우입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과 지금 겪고 계신 불편은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첫 진료에서 이렇게 봅니다
숨이 답답하다고 하실 때 폐에 문제가 없다면, 숨을 쉬는 방식과 그 숨을 붙잡는 근육을 봅니다. 배와 가슴은 얇은 막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어, 명치가 눌리면 숨이 얕아집니다. 숨 쉴 때 쇄골과 윗가슴이 먼저 들리는지, 아랫갈비뼈가 벌어지는지를 직접 보고, 산소포화도, 호흡수, 맥박, 목과 명치의 긴장을 확인합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맥박·체온을 먼저 잽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에는 설문지와 함께 소변·혈당, 손끝 기기로 보는 산소포화도와 관류지수, 구강, 동공의 빛 반응, 호흡, 교감신경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여 보는 진찰을 함께 합니다. 확인한 것을 놓고 지금 몸에서 어느 지점이 기울어 있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인체의 개별성과 생리·병리 상황의 여러 변수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확인하는 항목 전체 보기
병원 평가가 먼저인 경우
숨참이 갑자기 시작되어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이 함께 오거나, 입술이 푸르게 변하거나, 말을 이어 하기 어렵거나, 한쪽 종아리가 붓고 아프면서 숨이 차면 응급 평가가 먼저입니다. 천식이나 심장 질환이 의심되면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새로 생겼거나 빠르게 심해지는 증상은 필요한 병원 평가가 먼저인지 구분합니다.
숨 답답함으로 원장이 쓴 글
진료실에서 드리는 설명을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전체 목록은 과목별 전체 목록에 있습니다.
퇴근하고 오셔도 되는 시간에 진료합니다
평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진료합니다(점심 12:30~14:00 제외, 일요일·공휴일 휴진). 서울 광진구 자양로 46 오띠모빌딩 2층 —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자양동·구의동에서 걸어오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차와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에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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