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깨 통증 — 치료받아도 다시 아플 때
만성통증 클리닉 · 아무리 풀어도 며칠이면 다시 뭉칩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목과 어깨가 아무리 풀어도 며칠이면 다시 뭉칩니다.
- 목·어깨 긴장과 함께 두통이 반복됩니다.
- 목이 뻐근한데 눈도 침침합니다.
- 목·어깨가 아픈데 가슴도 답답합니다.
- 저림이 팔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치료받을 때만 잠깐 낫는 통증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가 다릅니다.
첫 진료에서 이렇게 봅니다
뭉친 근육을 풀기 전에, 그 근육이 왜 계속 일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목과 손을 따로 생긴 두 가지 일로 보지 않습니다 — 목에서 시작된 하나의 일이 팔을 따라 내려가며 저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어깨의 긴장은 숨 쉬는 방식과도 함께 움직여서 어깨만 보고 끝내지 않고, 통증 양상과 압통 위치, 체형을 함께 확인해 원인 유형을 나눕니다. 유형에 따라 침·약침의 위치와 방법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맥박·체온을 먼저 잽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에는 설문지와 함께 소변·혈당, 손끝 기기로 보는 산소포화도와 관류지수, 구강, 동공의 빛 반응, 호흡, 교감신경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여 보는 진찰을 함께 합니다. 확인한 것을 놓고 지금 몸에서 어느 지점이 기울어 있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인체의 개별성과 생리·병리 상황의 여러 변수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확인하는 항목 전체 보기
병원 평가가 먼저인 경우
저림 범위가 넓어지거나 팔에 힘이 빠지면 영상 검사 확인을 먼저 권해 드립니다. 새로 생겼거나 빠르게 심해지는 증상은 필요한 병원 평가가 먼저인지 구분합니다.
목·어깨 통증으로 원장이 쓴 글
진료실에서 드리는 설명을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전체 목록은 과목별 전체 목록에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은 건강 가이드에 모아 두었습니다.
퇴근하고 오셔도 되는 시간에 진료합니다
오래 앉아 일하는 분들의 목·허리·어깨 통증은 대개 일하는 동안 쌓입니다. 그래서 진료 시간을 일과 뒤로 열어 두었습니다. 평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진료합니다(점심 12:30~14:00 제외, 일요일·공휴일 휴진). 서울 광진구 자양로 46 오띠모빌딩 2층 —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입니다.
주차와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에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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