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 치료받아도 다시 아플 때
만성통증 클리닉 · 치료받으면 낫고, 다시 아픕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치료받으면 낫고, 다시 아픕니다. 몇 주 지나면 같은 곳이 다시 아파집니다.
- 일어날 때 허리가 잘 안 펴집니다.
- 근무 시간이 길어질수록 허리가 무거워집니다.
- 엉덩이나 다리로 저림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치료받을 때만 잠깐 낫는 통증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가 다릅니다.
첫 진료에서 이렇게 봅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 다만 한 가지가 아닙니다. 갑자기 시작된 것인지, 오래 쌓인 것인지, 다리로 내려가는지, 골반에서 오는지에 따라 몸에서 벌어지는 일이 다릅니다. 어느 쪽 하나로 가르기보다 어느 층들이 겹쳐 있는지를 봅니다. 발목과 발에서 올라오는 위치·장력 정보가 어긋나면 그 부담이 허리·골반의 증상으로 나오기도 해서, 아픈 자리만이 아니라 통증 양상과 압통 위치, 체형을 함께 확인합니다. 체형 불균형이 원인이라면 요변성 추나로 구조적 부담을 줄입니다.
오시는 분 모두 혈압·맥박·체온을 먼저 잽니다. 한약 처방을 함께 상의하시는 경우에는 설문지와 함께 소변·혈당, 손끝 기기로 보는 산소포화도와 관류지수, 구강, 동공의 빛 반응, 호흡, 교감신경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여 보는 진찰을 함께 합니다. 확인한 것을 놓고 지금 몸에서 어느 지점이 기울어 있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인체의 개별성과 생리·병리 상황의 여러 변수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확인하는 항목 전체 보기
병원 평가가 먼저인 경우
저림이 발까지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으면 영상 검사를 통한 확인을 먼저 권해 드립니다. 새로 생겼거나 빠르게 심해지는 증상은 필요한 병원 평가가 먼저인지 구분합니다.
허리 통증으로 원장이 쓴 글
진료실에서 드리는 설명을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전체 목록은 과목별 전체 목록에 있습니다.
퇴근하고 오셔도 되는 시간에 진료합니다
오래 앉아 일하는 분들의 목·허리·어깨 통증은 대개 일하는 동안 쌓입니다. 그래서 진료 시간을 일과 뒤로 열어 두었습니다. 평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진료합니다(점심 12:30~14:00 제외, 일요일·공휴일 휴진). 서울 광진구 자양로 46 오띠모빌딩 2층 —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입니다.
주차와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에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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