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난치질환 클리닉
블로그 2026년 6월 30일

오래 아플수록,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의료 감수 허지영 대표원장

낫지 않는 병을 오래 앓으면, 치료만큼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병은 좋아지는 날과 주춤하는 날이 번갈아 옵니다. 이 과정에서 마음이 먼저 지치면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저는 진료 때마다 나아진 부분을 함께 확인합니다. 작은 변화라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긴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혼자 버티지 마시고, 방향을 함께 잡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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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대표원장 허지영 프로필 사진

허지영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병리학(질병의 기전)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 본초학 교실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약물을 연구했습니다. 질병과 약물을 양쪽에서 연구한 이력이 진료의 바탕입니다 — "이 약이 왜 이 병에 듣는가"를 병리와 약리 양쪽 언어로 설명합니다. 자율신경과 만성·난치질환, 체형·구조의 문제를 현대과학의 언어로 설명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제안합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처방과 임상 강의를 10년 이상 해 왔으며,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 공동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기술과학 분야 15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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